[모니터링 코리아] 공익기구 모니터링코리아 전국 활동 첫 발 - 모니터링 제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> 언론보도

 2019.12.13 14:34 

지난 7월1일 정식으로 발족한 모니터링코리아는 2020년도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. 전국 지역본부 및 지부에서 활동할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.

공익기구 모니터링코리아 는 법률지원단, 의료지원단, 행정지원단, 운영지원단, 대외협력지원단 으로 구성하며 지방자치행정(의정) 모니터링, 중앙행정(의정) 모니터링, 지방자치평가 설문조사및 국민들의 생활과 삶의 질에 대한 모니터링을 주 업무로 행한다. 

법률지원단장 임대영 변호사(삼인종합법률사무소)가 7인의 변호사를 이끌며 모니터링 제도 활성화를 위한 기획에 노력하고 있다.

[사진=모니터링코리아 법률지원단장▲임대영 변호사]

모니터링코리아 관계자는 "사회 각 방면에서 의식있는 국민들이 정치,법률,제도,행정,공공기관,기업 등 우리사회의 개선되어야 할 요소들을 제안받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겠다"고 밝혔다.

또한 "모니터링 제도의 활성화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이는 어려운 만큼 '나와 내 가정을 지키는 심정'으로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"고 전했다.

문의는 이메일 : infojc@naver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