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주,전남 지역본부 임원들과 광주 라마다호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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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422회 작성일 21-06-08 13:45본문
2017-06-16 18:47:38
광주,전남 지역본부 김장순 본부장님.
김장순 본부장님은 전남지역의 노동력 부족으로 2006년도 부터 외국인 체류가 늘며 ,그들의 열악한 노동환경과 불법해고 , 그로인해 오갈데없이 숙식을 해결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불쌍한 한국생활을 보다 못하여 , 아시아 외국인근로자센터 를 설립, 외국인들의 한국내 정착과 보건의료 혜택등을 받을 수 있도록 인도적 봉사 활동에 헌신 하여왔다.
외국인 근로자들이 불법해고를 통해 길거리에서 노숙을 하며,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인권 조차도 무시 당하는 모습에 후보자는 지역의 대학,검찰, 경찰, 보건 의료기관 및 각 사회단체와 지원 연계시스템을 구축, 외국인들의 지원을 제도화 하여 왔다.
이질감이 있는 한국의 문화를 이해시키기 위하여 문화공연, 체육대회등 외국인과 한국인들의 어울림의 장 을 마련하여 전국적 축제로 규모를 키워왔다.
이러한 김장순 본부장의 활동은 ,정부지원 우수 지방정책으로 채택되어 50억원의 지원금이 확정 되었다.
정치인들의 시선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정책의 맹점을 시민운동으로서 , 국내거주 외국인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여 지역주민과 융합시키는 실천의 삶은 ,현장의 소통과 외국인과 내국인의 상생의 길 을 통해, 실천을 통한 시민단체의 봉사활동이 무었인가를 되새기게 하는 우리세대의 진정한 사회봉사 활동의 귀감이 될 것이다.
김장순 본부장님은 전남지역의 노동력 부족으로 2006년도 부터 외국인 체류가 늘며 ,그들의 열악한 노동환경과 불법해고 , 그로인해 오갈데없이 숙식을 해결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불쌍한 한국생활을 보다 못하여 , 아시아 외국인근로자센터 를 설립, 외국인들의 한국내 정착과 보건의료 혜택등을 받을 수 있도록 인도적 봉사 활동에 헌신 하여왔다.
외국인 근로자들이 불법해고를 통해 길거리에서 노숙을 하며,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인권 조차도 무시 당하는 모습에 후보자는 지역의 대학,검찰, 경찰, 보건 의료기관 및 각 사회단체와 지원 연계시스템을 구축, 외국인들의 지원을 제도화 하여 왔다.
이질감이 있는 한국의 문화를 이해시키기 위하여 문화공연, 체육대회등 외국인과 한국인들의 어울림의 장 을 마련하여 전국적 축제로 규모를 키워왔다.
이러한 김장순 본부장의 활동은 ,정부지원 우수 지방정책으로 채택되어 50억원의 지원금이 확정 되었다.
정치인들의 시선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정책의 맹점을 시민운동으로서 , 국내거주 외국인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여 지역주민과 융합시키는 실천의 삶은 ,현장의 소통과 외국인과 내국인의 상생의 길 을 통해, 실천을 통한 시민단체의 봉사활동이 무었인가를 되새기게 하는 우리세대의 진정한 사회봉사 활동의 귀감이 될 것이다.